2026년 1월 개발자 노트
카운터사이드 2026.01.30 5:00 오전

안녕하세요, 사장님. 

카운터사이드 라이브PD 김현수입니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사장님들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카운터사이드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사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는 카운터사이드 오리진 3주년 생방송 소식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리진 3주년 생방송]

사장님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카운터사이드는 어느덧 오리진 3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카운터사이드 오리진 3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월 6일(금) 오리진 3주년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2월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될 전조의 마지막 스토리를 비롯하여 다가올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내용을 사장님들께 직접 소개해 드릴 계획입니다.


다만,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는 세부적인 내용은 사전에 모두 공개하지 않고, 방송보다 이른 2월 4일에 추가되는 사항만 안내해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장님들께서 기대하시는 만큼, 방송을 통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신규 채용 사원 - 키이라 보니]

2월 4일, 오리진 3주년을 앞두고 자유를 사랑하는 프론트베이의 공인 S급 카운터 ‘키이라 보니’가 새로운 SSR 채용 사원으로 합류합니다.


‘키이라 보니’는 전천후 공격이 가능한 카운터 디펜더 타입의 사원으로, 적의 공격을 유연하게 회피하며 전장을 안정적으로 지켜내는 근접 전투에 특화된 수비수입니다.


적의 공격을 회피할 때마다 자신의 생존력을 점차 강화하며,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다수의 적에게 실명 디버프를 부여해 전장의 흐름을 유리하게 이끄는 전투 방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피와 방해를 기반으로 한 전투 스타일을 통해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상황에서도 높은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키이라 보니


[신규 격전지원 보스 - 펠릭스]

2월 4일에는 새로운 격전지원 보스도 사장님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번 격전지원에서 사장님들 앞에 등장할 상대는 북방 합의체를 이끄는 ‘펠릭스’입니다.


펠릭스는 전투 중 북방 합의체 병력이 받는 피해의 일정 비율을 자신이 대신 부담하는 전투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방 합의체 병력들은 전장에 남아 있는 수가 많아질수록 점차 강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투가 장기화될수록 전장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등장하는 북방 합의체 병력들을 지속적으로 처치해 나가는 것이 공략의 핵심입니다.


[기타 개선 및 오류 수정 관련]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카운터사이드 개발팀은 사장님들께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오류 수정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식 커뮤니티, 고객센터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사장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의견과 제보는 개발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장님들께서 보내주시는 목소리를 통해 카운터사이드를 향한 사장님들의 관심과 애정을 느끼고,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멀리 독일에서 직접 적어 보내주신 손편지가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신 편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편지를 통해 전해주신 의견과 제보 중 일부는 즉시 적용이 가능하나,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반영이 어려운 점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손편지 뿐만 아니라,카운터사이드의 발전을 위해 한 자, 한 자 적어 보내주시는 사장님들의 모든 의견과 제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더 나은 카운터사이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올해의 첫 개발자 노트는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방송을 통해 말씀드릴 예정이니 모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여, 사장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카운터사이드 라이브 PD 김현수 드림.